항상 느긋하고 온순해 보이는 매력적인 파충류, 그린이구아나!
하지만 충분한 사육 지식 없이 키우면 건강 문제와 유기 사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린이구아나는 중남미 열대 지역에 서식하는 대형 도마뱀으로, 성체가 되면 1.5m 이상 자라기도 합니다.
초식성이며 자외선(UVB) 조명, 온·습도 관리, 넓은 사육 공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성장 속도가 빠르고 힘이 강해지기 때문에 단순한 ‘이색 반려동물’이라는 이유만으로는 절대 키울 수 없는 종입니다. 충분한 학습과 환경 준비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이국적인 매력만큼 책임도 큰 파충류 친구,
그린이구아나를 통해 책임 있는 반려문화에 대해 함께 생각해볼까요?

